“예전 얼굴 어디 갔지?” 2PM 닉쿤 근황 다시 화제된 이유

한때 ‘태국 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던 2PM 닉쿤이 최근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데뷔 18주년을 맞아 공개된 영상 속 모습 때문인데요. 오랜만에 등장한 닉쿤의 자연스러운 근황에 팬들의 반응도 크게 엇갈렸습니다.

누군가는 “세월이 느껴진다”고 했고, 또 다른 팬들은 “여전히 분위기가 독보적”이라며 반가워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저 역시 영상을 보면서 예전 완벽한 아이돌 느낌보다는 훨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2PM 영상에서 눈길 끈 변화

최근 2PM 공식 채널에는 멤버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준케이, 우영과 함께 등장한 닉쿤은 예전보다 한층 편안한 분위기의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살짝 오른 볼살과 자연스러운 스타일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이목구비는 여전히 뚜렷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과거의 완벽하게 관리된 아이돌 이미지보다 지금이 더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닉쿤이 ‘태국 왕자’로 불렸던 진짜 이유

닉쿤은 단순히 외모 때문에 유명했던 아이돌은 아닙니다.

본명은 ‘니치쿤 버르베이차쿨’이며, 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가진 글로벌 스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부터 화제가 됐던 건 그의 화려한 집안 배경이었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태국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며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졌고, 가족 전체가 현지 상류층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태국 왕자’라는 별명이 붙게 됐습니다.

실제로 2PM 전성기 당시 태국 내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공항이나 행사 현장에서 국빈급 경호 수준의 인파가 몰리는 모습도 자주 화제가 됐습니다.

2PM 활동으로 쌓은 글로벌 인기

2PM은 한때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대표적인 K팝 그룹입니다.

그중에서도 닉쿤은 해외 팬층이 특히 강한 멤버였습니다.

한국 활동뿐 아니라 태국 광고, 해외 행사, 글로벌 브랜드 모델 활동까지 이어지면서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도 SNS 영향력이 상당한 편인데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해도 수백만 명 이상으로 꾸준한 글로벌 팬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보나 여행, 일상 중심의 게시물이 많아지면서 예전보다 훨씬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회자되는 음주운전 논란

닉쿤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사건이 바로 2012년 음주운전 사고입니다.

당시 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긴 자숙 기간을 가졌는데요.

당시에는 이미지 타격도 상당히 컸습니다.

특히 모범적인 해외 스타 이미지가 강했던 만큼 팬들의 충격도 컸던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후 공식 사과와 자숙 과정을 거친 뒤 활동을 재개했고, 시간이 지나며 다시 팬들의 응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일부에서는 그 사건을 기억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꾸준히 활동하며 이미지를 회복해왔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어느덧 데뷔 18년 차 아이돌

2008년 데뷔했던 2PM은 이제 데뷔 18주년을 바라보는 장수 그룹이 됐습니다.

멤버들 모두 30대를 넘기며 활동 분위기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는데요.

과거에는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팬들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그룹 같은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닉쿤 역시 완벽한 아이돌 이미지보다는 편안하고 성숙한 분위기로 변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공개된 영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반갑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2PM 활동은?

현재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건 완전체 콘서트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닉쿤은 여전히 해외 팬층이 탄탄하기 때문에 글로벌 반응도 뜨거운 분위기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화제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2PM과 닉쿤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 다시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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